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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대 의대 가버라츠 교수 초청 최봉식 병원장과 공동 시술

작성자 Happy Prime / 부서 / 2011.05.16 /

미국 테사스대 의대 가버라츠 교수 초청 최봉식 병원장과 공동 시술  


 



 


▲ 프라임병원은 최근 `신경감압술` 창시자 가버라츠 교수(美 텍사스 주립대)를 초청해


최봉식 병원장과 협진해 시술하는 장면


 


"신경감압술 창시자로부터 전수 받은 시술요법으로 목, 허리 통증을 수술없이 치료합니다"

부산 하단 소재 프라임병원은 최근 척추 비수술적 치료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 테사스대 의대 가버라츠 교수를 초청해 최봉식 병원장과 신경감압술 공동 시술 및 교류의 장을 가졌다. 


 


가버라츠 교수가 창시한 `신경감압술`은 수술을 원치 않는 환자를 위한 시술로 일명`신경성형술`이라고도 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위에 카테터(직경 2mm 가느다란 관 형태의 특수 바늘)를 삽입한 다음 염증을 감소시키고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의 정도가 심각해 수술을 한 후 남아있는 통증을 없애고자 할 경우에 시행한다.




프라임병원은 수도권 대형병원들만 선호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척추 비수술적 치료분야에서 국내 최고 시술능력과 탁월한 치료효과 등을 입증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신경감술은 국소마취로 환자와 의사의 의사소통이 가능해 병변 부위나 저림 증상 등 호전 정도를 바로 확인하면서 치료가 진행돼 통증을 최소화하거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봉식 프라임병원장은 "신경감압술은 시술시간이 30분 내외이며, 보통 1회 치료만으로 효과를 느끼게 된다"면서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며, 허리디스크 같은 척추질환은 물론 근육통까지 완화시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창원일보 /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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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병원 신경감압술 최고 권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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