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0년 8월 22일, 부산시, 온종합병원 등 저소득층 의료진료서비스 협약작성자 관리자 / 부서 / 2010.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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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부산시는 저소득층 의료 진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온종합병원, 척추 디스크 전문 프라임병원, 부산자활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료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저소득층에게 유·무상 의료지원을 통해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게 됐다. '희망리본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또한 부산자활센터(자활인력지원본부)의 추천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또 찾아가는 무료건강 진료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전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확대 실시해 문화·체육·건강 등 포괄적인 복지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진료서비스를 지원할 경우 근로능력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자활과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으로 활성화 지원, 18개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해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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