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병원, 부산시청과 저소득층 의료서비스 지원 MOU 체결작성자 관리자 / 부서 / 2010.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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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병원은 오는 23일(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저소득층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MOU 체결을 실시한다. 긴급한 저소득층의 경우 우선적으로 진료서비스 지원,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층도(월4~5명) 무상 의료지원 추진하는 내용으로 23일(월)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14층 복지건강국에서 부산광역자활센터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진료서비스에 들어간다. 금번 협약으로 긴급한 의료지원을 필요로 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여 병원을 찾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유·무상 의료지원을 통해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부산지역 18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지역 기업체에 취업하여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희망리본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또한 부산광역자활센터(자활인력지원본부)의 추천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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